[라스베이거스(미국)=이진 기자] 소니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의 성능을 그대로 담은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이름은 ‘엑스페리아 Z1 콤펙트’(Xperia Z1 Compact)로 이름에서부터 제품 콘셉트를 읽을 수 있다. 제품 스펙은 앞서 말했듯이 이미 판매중인 ‘엑스페리아 Z1’과 같다. 화면은 4.3인치로 기존 Z1 대비 0.7인치 가량 줄었다. 탁월한 카메라 성능도 z1으로부터 그대로 물려 받았으며 방수기능도 동일하다. 제품 색상은 옐로, 핑크, 화이트, 블랙으로 다양해 졌다. 참고로, 엑스페리아Z1
여러분! 요새 여행 많이 가시죠? 이 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은 뭘까요? 그렇죠! 사진이죠! 여행갔다가 남는 건 사진과 추억뿐이라잖아요! 그런데 요즘 디카로 사진을 막 찍다 보면 같은 사진인데도 용량이 제각각인걸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이 예쁘고 깜찍한 요조숙녀들은 여행기간내내~ 셀카를 막 몇 천장 찍는데 메모리에 사진이 다 차면 낭패거든요. 또! 요새 나오는 최신 디카는 화소가 막 2천만을 훌쩍 넘긴다는데… 이렇게 화소가 높은 카메라로 찍으면 사진 용량이 대빵 많아진다는 말도 있고.. 호기심이 몽실~몽실~ 커지는데요! 이번 노리구실 시
디카 시장의 오래된 강호! 후지필름, Super CCD EXR이라는 독특한 입사 구조로 콤펙트 카메라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 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일본에서 가진 발표회에서 9월 출시 예정으로 파인픽스 F300EXR을 선보였는데... 2010년 하반 기 들어 진검 승부를 공표했던 후지필름의 자존심 F300EXR을 만나보자.
디지털 카메라는 DSLR과 콤펙트 카메라로 나뉜다. 여기서 DSLR은 렌즈를 교환해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 최근 인기 가 아주 많다. 콤펙트 카메라군에서도 이런 DSLR처럼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바로 리코 GXR이다. 콤펙 트 카메라에서 어떻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리코 GXR을 만나보자.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무선 기능은 기본! 이제 디지털 카메라에도 와이파이, 블루투스의 시대가 도래했다. 삼성 VLUU ST1 000, 일명 윙크카메라는 와이파이를 이용해 웹에 직접 사진을 올릴 수 있고,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동도 가능하다. 한효주 가 극찬한 그 카메라, 삼성 VLUU ST1000을 만나보자.
이제 쌩얼도 당당하게 사진 찍을 수 있다! 다나와 쇼핑방송의 라디오스타, 안진환, 최수연이 맛깔나게 전해준다!
과연 카시오는 계산기만 만드는 회사인가? 90년대 말 명함 크기의 엑실림 시리즈가 한국을 휩쓸고간 이후 잠잠했던 카시오가 드디어 눈을 떴다. 40연사, 최대 1000fps에 달하는 고속동영상, 그리고 20배 광학 줌까지, 어느 한 곳 나무랄 데없는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EX-FH20이 등장한 것이다. 2009년 들어 다나와의 첫 추천디카! 카시오 EX-FH20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