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간 SK텔레콤의 순증 가입자 수가 27만 8108명을 기록하며 이동통신 3사중 가장 많은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한달간 순증 가입자 수가 27만 8108명을 기록하며 전체 가입자 수가 2135만 750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순증 가입자의 경우 신규 가입자 수는 76만 5659명이었으며 해지자 수는 48만 7550명이다.

KTF의 순증 가입자는 15만2817명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전체 가입자 수는 1351만1560명이 되었다. 이 중 신규 가입자 수는 59만2458명이었으며 해지 가입자 수는 43만9641명이었다.

LG텔레콤은 10만 5732명의 순증 가입자 수를 보였는데 전체 가입자 수는 745만755명이 되었다. 이 중 신규 가입자 수는 35만 5824명이었으며 해지 가입자 수는 25만92명이었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신규 가입자

76만 5659명

59만2458명

35만 5824명

해지 가입자

48만 7550명

43만9641명

25만92명

순증 가입자

27만 8108명

15만2817명

10만 5732명

전체 가입자

2135만 7507명
( 50 % )

1351만1560명
( 32 % )

745만755명
( 18 % )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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