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의 CPU 플랫폼을 국내에 유통하는 비아코(대표이사 황진삼,www.viako.com)가 3저 솔루션(저전력,저발열,저소음) 제품인 VIA의 Mini ITX 및 Flex ATX 타입의 베어본 시스템을 출시한다.

VIAKO Mini 1500 , Mini 2000 , Flex 2500 , Flex 3500 등의 네 가지 제품이고 외장형 HDD정도의 크기로 소규모 사업장의 업무용 PC 및 2nd PC용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이미 총판에 풀렸고 추석 연휴 이후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비아코는 용산에 사무실을 개설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A/S 센터도 함께 오픈했다. 제품의 불량에 대해서는 1년동안 1대1 교체를 원칙으로 한다.

다나와 최호섭 기자 notebook@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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