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달력' 하루만에 품절 '없어서 못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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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입력 2009.12.08 10:46 | 수정 2009.12.08 14:51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 및 어록을 담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가 공동 제작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이 현재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출처
: 인터넷서점 알라딘>

 


달력에는 매달 시기에
어울리는 사진 12장이 삽입돼 있으며 고인의 어록도 함께 들어 있다. 현재 준비된
1차 판매 수량이 개시 하루 만에 모두 품절된 상태다.


 


한편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달력’ 판매로 인한 수익금 전액을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및 재단법인 아름다운 마을 봉하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T조선
김보미 기자 poppoya4@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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