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테라 지원하는 외장 스토리지 '사이버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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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0.03.03 15:32 | 수정 2010.03.03 15:34


외장하드 전문업체 새로텍이 고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차세대 외장형 스토리지 사이버네토(Cybernetor)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이버네토는 'C2-US'와 C4-S로 구성됐다.

사이버네토
시리즈는 2mm(C2-US), 3mm(C4-S) 두께의 알루미늄 바디와 2중 알루미늄으로 설계했다. 온오프가
가능한 쿨링팬을 장착한 이 제품은 보다 강력한 ‘파워쿨링시스템’을 도입, 빈
공간을 이용해 공기흐름이 원활하다. 하드디스크 내부에서 발생한 열을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 발열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이버네토 시리즈는
하드디스크의 탈부착이 용이하다. 원터치 방식의 하드 디스크 랙으로 설계되어 별도의
나사 조작없이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기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제품은 전면에
위치한 9~13개의 LED 상태표시등으로 하드디스크의 인식, 동작, 인터페이스 연결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C2-US는 RAID 0/ 1/ JBOD/ 싱글 기능을 지원한다.
또 C4-S는 RAID 0/ 1/ 3/ 5/ 10/ CLONE/ LARGE 등 보다 다양한 RAID 기능을
제공한다. C2-US, C4-S 모두 하드웨어 RAID 지원으로 소프트웨어 RAID에 비해 빠르고
안정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두 모델 모두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처리가 가능하도록 최대3Gbps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원하는 e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C2-US는 범용성을 위해 USB 2.0을 추가로 지원한다.

새로텍 관계자는
“사이버네토 C2-US와 C4-S는 각자 사용하려는 목적과 콘텐츠의 종류, 용량의 크기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이 많은
일반 이용자의 경우 대개 C2-US만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보다 많은 용량의
콘텐츠 보관과 안전성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의 경우 하드디스크 4개를 이용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가격은 C2-US가 11만9000원, C4-S가 33만원(HDD제외) 이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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