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인터넷몰서 야구 관련상품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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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IT)
입력 2012.04.08 11:43

 


700만 관중 돌파를
내다보는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오픈마켓에서 야구 관련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G마켓은 최근 한
달 동안 프로구단 의류 판매량이 지난달보다 232% 증가하고 야구모자 판매는 60%
늘었다고 밝혔다.


 


응원을 위한 유니폼은
물론 직접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용품 매출도 23% 올랐다. 알류미늄 배트와 글러브
등이 인기다.


 


G마켓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야구 관련용품 판매가 증가했다"며 "프로구단 의류,
야구모자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옥션은 야구관련
제품들의 판매량이 2주만에 43% 증가했으며 특히 응원 수건, 나팔 등 응원 도구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수건,
나팔, 응원보드 등의 응원 도구도 판매량이 지난 달 대비 35% 증가했다.


 


남아공월드컵 때
인기를 끌었던 부부젤라는 소형 플라스틱 제품으로 출시돼 야구팬들의 응원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캐릭터 머리띠, 페이스페인팅 용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야구공, 배팅연습기
등 야구용품를 찾는 수요가 늘어 야구공, 글러브의 매출이 전월보다 각각 69%, 90%
뛰었다.


 


인터파크는
국내 7개 구단 정품 유니폼, 모자 등 야구 관련 제품 판매가 지난달보다 2배 늘었다고
밝혔다.


 


11번가의 야구용품
매출도 지난주보다 98% 늘었고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유니폼은 판매량이 63% 올랐다.


 


인터파크에서는 최근
은퇴한 이종범 선수 이름이 마킹돼 있는 '기아 유니폼 한정판'을 판매하고 있다.


 


프로야구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앞으로 야구용품 매출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


 


김용규 옥션 스포츠카테고리
팀장은 "이색적인 응원용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고 판매량도 시즌이 끝나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eev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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