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샵, 컨시어지…애플스토어, ‘체험매장’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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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it(IT)
입력 2012.10.16 08:20 | 수정 2012.10.17 07:42


체험매장은 다소 어려운 분야인 IT와 소비자들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KT 경제경영연구소의 임정선 매니저와 화상연결을
해 국내 체험매장에 대해 들어본다.


해외의 it 체험매장은 애플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애플은
2011년 처음 오픈한 이래로 2012년 8월까지 전세계적으로 393개의 애플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데, ‘체험’이라는 개념이 낯설게 느껴지던 시절, ‘체험매장’으로 애플만의
매장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매우 혁신적이었다. 지금까지 IT 체험매장의 대표적인
형태로 벤치마킹 되고 있다.


그렇다면 애플스토어의 어떤 점들이 차별점으로 부각되고
있을까?


첫째로 기존IT 매장과 가장 다른 점은 유리로 된 쇼케이스가
없다는 점이다. 제품이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어 직원의 도움이 없어도 방문고객들은
바로 제품을 이용해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지니어스 바’인데, 애플제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지니어스’라는 직원을 매장에 배치해 다양한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실제 애플 스토어의 사례를 들면, 2012년 4월에 미국의
한 소매업체가 분석을 했는데, 식당을 제외한 총 160개의 소매업체 가운데 애플스토어가
면적대비 제품 판매율에서 1위에 올랐다고 한다. 이는 평균보다 약 17배가 높은 수치로
체험 매장이 실제 매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앞으로 국내에서 IT 분야의 체험매장은 IT의 이미지를
완전히 숨기고, 카페나 콘서트장 같은 감성적인 테마와 결합한 “테마형 체험매장”의
트렌드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IT와 감성적인 테마의 결합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IT 체험매장의 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 출처 : 채널IT http://www.channel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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