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핫메일은 잊어라 ‘아웃룩 닷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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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0 18:29 | 수정 2013.02.20 18:49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이하 한국MS)가 19일 클라우드 및 소셜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개인
이메일 ‘아웃룩닷컴(Outlook.co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웃룩닷컴은 지난
해 7월 프리뷰 버전 출시 후 6개월 만에 이용자 6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다.


 


기존의 데이터 중심
이메일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두고 만들어진 차세대 이메일 서비스로,
깔끔하고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신기능이 대거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클라우드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동되는 등 보다
스마트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 아웃룩닷컴
프리뷰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아웃룩닷컴의 정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기존 핫메일 사용자들에 대해서도 아웃룩닷컴으로 자동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핫메일 사용자들은 이메일 주소, 계정, 패스워드, 캘린더, 연락처,
폴더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아웃룩닷컴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핫메일 서비스는
올 여름까지 아웃룩닷컴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새롭고 깔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아웃룩닷컴은 받은 편지함의 목록 옆에 읽기 창을 배치해 메일을
일일이 열지 않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받은 편지함의 헤더 부분 사이즈를
60% 줄여 더 많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또한 MS는 사용자들이 메일을
확인하는데 있어 받은 메일의 약 20%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것에 주목,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메일과 연락처, 메신저, 스카이드라이브 등을 화면에 최적화해 표시하도록 했다.


 


또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웹 앱이 무료로 제공돼 PC나 스마트폰에 오피스가 설치돼 있지 않아도 첨부 문서를
곧바로 읽고 편집할 수 있으며 첨부된 사진도 읽기 창에서 슬라이드 쇼 형태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아웃룩닷컴
사용자에게는 무료 클라우드 웹 스토리지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 7GB가 제공되므로
이를 통해 사진, 동영상, 대용량 파일 등을 용량 제한이나 파일 사이즈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및 기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최신 연락처, 사진,
상태 업데이트를 공유할 수 있으며 아웃룩닷컴에서 페이스북 친구와 바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스카이프와도 연동돼 아웃룩닷컴 안에서 스카이프에 연결돼 있는
사용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김현정 한국MS 마케팅
오퍼레이션 사업본부 이사는 “아웃룩닷컴은 모바일과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소셜 네트워크 사용 빈도가 높은 사용자 시나리오를 고려해 설계된 서비스로 클라우드와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메일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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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노동균 기자 target=_blank>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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