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선글라스의 계절, 2013년 가장 '핫'한 선글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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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윤
입력 2013.06.12 13:14 | 수정 2013.06.12 17:16


'누가 뭐래도,
여름은 선글라스의 계절'


 


벌써부터 대부분의
유명 백화점 1층은 수입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구입하기 위한 이들로 인산인해다.
하지만 백화점에 있는 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라고 해서 꼭 예쁜 것은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준비했다. '명품'은 아니지만 그 보다 더 트렌디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알아보기.


 


SUPER 'Basic002
아시안핏'


 


슈퍼 선글라스를
아는가? 이름만 들어서는 조금 허접(?)해 보이지만 슈퍼 선글라스는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선글라스 브랜드로 이미 유럽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브랜드다.


 


 


특히 슈퍼 선글라스는
독특한 프린팅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 수 많은 패션피플과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다.


 


슈퍼 선글라스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단연 슈퍼 베이직002 아시안핏이다. 이 모델은 국내에서
공효진, 소희 등이 주로 착용해 일명 '공효진 선글라스'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아시안핏은
대체로 코가 낮은 아시아인들을 배려(?)한 모델을 일컫는다.


 


슈퍼 베이직002는
얼핏보면 레이벤 선글라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가격은
18~19만원.


 


젠틀몬스터 'didi
o'


 


젠틀몬스터는 한국의
안경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의미로 시작된 국내 하우스 안경 브랜드다. 작년까지만해도
크게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올 해 들어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역시 그
중심엔 연예인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이 효과를 얻었다.


 


 


특히 젠틀몬스터
디디오는 배우 신세경이 착용해 일명 '신세경 선글라스'로 불리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 제품은 남성들도 많이 착용하는데, 대표적으로 착용한 연예인으로는 박유천이
있다.


 


가격은 20만원선이다.


 


수비(KSUBI) '아라'


 


수비 역시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브랜드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다. 2001년
호주 시드니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헐리웃 전문 디자이너였던 3명의 남성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었다. 이후 그들은 헐리웃 스타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선글라스를 홍보했고
그 결과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스타들이 사랑하는 선글라스 중 하나가 됐다.


 


 


특히 수비의 '아라'는
남성들을 위한 선글라스로 국내에는 송중기, G드래곤, 유아인 등의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카니예 웨스트 역시 수비 선글라스 마니아로 유명하다. 가격은
23만원 선.


 


카렌워커 '딥프리즈'


 


카렌워커 역시 최근
'핫'한 선글라스에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다. 뉴질랜드 출신 패션 디자이너 카렌
워커가 직접 론칭한 브랜드인 카렌 워커는 현재 시에나 밀러, 제니퍼 로페즈 등의
패션 아이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카렌워커는 뉴질랜드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카렌워커의 딥프리즈는
다소 각진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배우 이종혁과 소지섭, 비 등이 착용하면서 남성다운
선글라스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혜진, 이보영, 공효진 등 여성
배우들도 딥프리즈를 애용하면서 사실 상 남녀공용 선글라스가 됐다. 참고로 딥프리즈의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호피 무늬'컬러다. 가격은 29만원 선.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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