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결손·비만이던 주인공, 22kg 감량으로 김아중 닮은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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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3.08.11 14:21 | 수정 2013.08.11 15:31


방송시작부터
지금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시즌3, 이번주 주인공은
썩은 치아와 뚱뚱한 외모 때문에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던 김백주씨다.


 


김백주씨는 어린
시절 사고로 치아가 심하게 손상되었지만, 부모님의 이혼과 생활고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치료 시기를 놓쳐 일반적인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치아가 썩어 매일
살이 찌기 쉬운 정제된 탄수화물과 염분을 과다 섭취하다 보니 복부와 허벅지의 비만도
심각한 상태였다.


 


그녀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 렛미인 닥터스는 치아뿐만이 아니라 치아결손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비만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365mc 병원 이선호 이사장과 채규희
원장은 지방흡입술과 비만 관련 시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비만·치아부식에서 환골탈태한 김백주 씨
(※ 사진제공 : CJ E&M)


 


 


365mc 의료진은 전체적인
과체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백질(닭가슴살, 삶은 계란, 두부 등)과 야채 섭취,
운동을 권유했고, 생활습관 때문에 악화된 비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체형관리를 계획했다. 먼저, 가장 심각했던 허벅지 부위의 지방흡입수술을 시행했다.
체중감량을 하면서 상체(복부와 팔)도 지방세포의 수를 근본적으로 줄여주고 탄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방흡입수술도 진행했다. 바디라인의 전체적인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고주파, 카복시 등 관련 시술도 병행했다. 그 결과 22kg을 감량, 163cm에 45kg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렛미인 닥터스 채규희
원장은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어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면 그것이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지방흡입술과 시술을 통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되찾았지만 근본적인
식습관 개선 등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변신 후 달라진 김백주씨의
모습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심각한 상태의 치아 때문에 늘 표정없는 얼굴로
밝게 웃을 수 없었지만, 꾸준한 치료와 관리 덕분에 드디어 김백주씨는 환한 웃음을
되찾았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비만과 떨어진 탄력이 지방흡입수술과 시술로 해결되면서
펑퍼짐했던 몸의 라인이 전체적으로 슬림해지고 탄력도 상승되면서 건강미 넘치는
베이글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방청객들 역시 같은
여자로서 그녀가 겪었을 그동안의 고통과 아픔이 해결되는 모습에 모두 감동했고
아름다운 여자로 다시 태어난 그녀의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외모 콤플렉스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기적과도 같은 ‘반전 외모’를 선사하는 렛 미인과 닥터스들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된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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