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성방송 1,2위 합병 검토…성사되면 벌어질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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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7 23:44 | 수정 2014.03.27 23:44

 



 


미국 위성방송 1,2위
사업자인 디렉TV와 디쉬네트워크가 합병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미 경제매체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찰리 어건(Charlie Ergan)’ 디쉬네트워크 회장은 최근 ‘마이크 화이트’
디렉TV CEO와 접촉, 두 위성방송 사업자간 합병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사 주가는 미국 증시에서 동반 상승했다.


 


찰리 어건 회장이
마이크 화이트 디렉TV CEO와 접촉한 것은 지난달 중순 캐이블 사업자인 컴캐스트가
타임워너케이블을 450억 달러에 인수키로 하면서 위성방송사업자들의 위기의식이
높아졌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두 위성방송사의 최고 경영진은 규제 당국의
합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우려해 공식적인 접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2년에도 양사는 합병을 시도했으나 방송 시장 독점을 우려한 규제 당국의
반대로 무산됐다.


 


만일 이번에 두 위성방송사업자간
합병이 성사된다면 미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가 탄생하면서 케이블 사업자나 넷플릭스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자와 본격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셈이다.
현재 미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렉TV는 20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2위
사업자인 디쉬는 14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디쉬는 26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주파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디쉬측은 이
주파수를 수익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옵션을 열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렉TV뿐
아니라 버라이즌, AT&T등과도 협력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 규제 당국이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자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위성방송 사업자간 합병을 긍정적으로 볼지, 아니면 부정적으로 볼지 판가름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위성 방송 사업자들의 최고 경영진은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합병 시너지가 있음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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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장길수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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