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기자]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은 P&I 2014 최대 규모 부스를 꾸몄다. 이 공간을 가득 채운 것은 캐논 EOS 시리즈 DSLR 카메라와 파워샷 콤팩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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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4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부스

 

특히,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은 플래그십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 Mark II의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이 코너에서는 제품 시연은 물론 다양한 확장 액세서리, 인화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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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4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부스

 

캐논 EOS 100D 화이트, EOS Hi 등 DSLR 카메라 체험 공간도 두드러진다. DSLR 카메라 체험 공간 위에 마련된 No.1 DSLR 존에서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도별 캐논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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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4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부스

 

포토스튜디오 존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910으로 인화, 사진액자까지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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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4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부스

 

광학 30배 줌 렌즈를 탑재한 파워샷 SX700 HS를 비롯해 스토리 카메라 N100, 방수카메라 파워샷 D30도 이곳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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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4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부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P&I 2014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부스에서는 캐논의 우수한 광학 기술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신제품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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