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피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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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2 02:15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됐다. (사진=SBS 뉴스 캡처)


 


진드기로 옮기는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고돼 관심을 끈다.


 


지난 11일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은 진드기로 옮기는 신종 감염병에 걸린 환자를 지난 5월에
처음으로 발견해 항생제 치료를 통해 완치시켰다고 밝혔다.


 


'아나플라스마증'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살인진드기' 병으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증상이 비슷한 병으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중국(2009년), 일본(2013년)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이 병은 독시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신종 감영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을 할 때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오 교수는 조언했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다음에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이 나오기 전이라도 즉시독시사이클린을 투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치료약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초기에 발견 안되면 완치 안되는
건가?", "신종 감염병 국내 첫 발견, 진드기 생김새를 확인해놔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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