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첫 참가 SKT, IoT로 세계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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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3 10:42 | 수정 2015.01.04 09:07

[라스베이거스(미국)=IT조선 이진]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51'에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적합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처음 참가하는 CES 전시회 부스 콘셉트는 '라이프웨어'다. 라이프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합성어인 라이프웨어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IoT를 결합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SK텔레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스마트빔 HD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 비디오·오디오 ▲ 건강 ▲ 교육 등 3개 분야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전시장에는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스마트빔 HD’와 스마트 와이파이 오디오 ‘링키지’, 공기오염도 측정기기인 ‘에어큐브’ 등 총 7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SK텔레콤은 이번 CES 2015 전시회를 통해 관련 시장 선점과 세계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올해 이동전화 본연의 영역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영역에서의 성공을 이루어내고자 한다”며 “SK텔레콤도 CES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라이프웨어 제품을 통해 IoT 분야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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