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창조경제박람회서 '新 농사직설'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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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10:13 | 수정 2015.11.26 10:34

[IT조선 최재필] SK텔레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해, 농어촌 생산·유통에 관련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대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6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2015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 등 15개 정부부처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2년간 정부와 민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하는 박람회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서 영농인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신(新) 농사직설'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新농사직설'은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업을 통해 관련 산하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농업 관련 정보를 활용해, 작물의 경작계획·생산·판매 등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방울 토마토를 재배하고 싶은 초보 영농인이 작물을 선정하는 단계에서부터 방울 토마토가 적합한 작물인지 알려주고, 나아가 시설물 견적·생육 상태·작목시세· 직거래 홍보 채널 등 최종 소비자가 상품을 받아보는 시점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2016년 말까지 시범서비스 형태로 개발될 예정으로, 향후 스마트팜 현장 적용을 통한 검증 후에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창조경제박람회에는 SK그룹이 지원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업체와 SK텔레콤의 벤처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3기' 선정 업체들도 참여한다.
 
'창조경제플랫폼' 부스에는 ▲자동차나 반도체 부품 등의 하자를 정교하게 걸러내는 산업용 3D스캐너 개발 업체 '씨메스' ▲반려동물과 놀아주고 활동량을 기록해주는 스마트 펫 토이 개발 업체 '패밀리' ▲시선만으로 콘텐츠를 입력·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업체 '비주얼캠프' 등이 참여해 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국내외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2015 창조경제박람회' 관람은 26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며, 입장은 무료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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