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윤정] 롯데하이마트가 설 특집전을 열고 실용적인 주방 및 생활가전부터 비용 부담으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가전까지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설 특집전에서는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등 주방 행사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TV, 냉장고, 안마의자, 정수기 등도 최대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설 특집전은 내달 15일까지 전국 440여개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