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스마트폰이 만나면 폴더가 보이고, 떨어지면 사라지는 보안 앱 '유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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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6 16:17
인증보안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 로웸은 스마트 파일 저장관리 보안 앱 '유비드라이브(UBIDRIVE)'의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비드라이브는 사용자 스마트폰 위치에 따라 PC 내 유비드라이브 폴더에 대한 접근제어가 가능해 스마트폰을 개인용 보안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파일 저장관리 보안 앱 ‘유비드라이브’ 실행 모습 / 로웸 제공
스마트폰 사용자가 와이파이(Wi-Fi)나 위치정보를 선택해 보안 거리를 설정한 후 PC에 다가가면 폴더가 나타나고, 해당 거리에서 벗어나면 폴더가 자동으로 사라진다. 필요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 수동으로 폴더를 보이게 하거나 감추는 것도 가능하다.

유비드라이브 내 파일들은 서로 다른 16자리 난수로 암호화돼 저장되며, 보안 파일은 오로지 사용자가 소지한 스마트폰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보안 해제도 스마트폰으로 지정한 파일에 대해 유비드라이브 PC 프로그램으로만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안 파일 암호 재체와 재암호화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안전편집 기능, 500MB 이상 대용량 동영상 파일 고속 암호화 기능, 두 번 클릭으로 빠르게 사용자 암호를 해제하고 파일을 실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안태호 로웸 대표는 "오늘날 대표적인 개인 소지품인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보안 환경을 제어함으로써 개인은 자신만 볼 수 있는 나만의 비밀공간을 보유하고,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로웹은 유비드라이브의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에 이어 iOS, 윈도 버전을 모두 갖춘 정식 버전을 2017년 상반기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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