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마트 상품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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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02 10:06
SK플래닛 11번가는 새해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강화해 고객이 번거롭게 가격비교 할 필요 없는 '편한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상품을 판매하는 '메가 딜'을 운영한다.

첫 행사로 1월 한 달간 매일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 등 마트 상품 중 하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원 데이 원 딜(1Day 1Deal)'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일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 6봉+2봉 세트'를 2만1900원에 판매하고, 3일에는 물티슈인 '베베숲 세이프비에디션 70매 캡 10팩'을 온라인몰 최저가로 내놓는다. 모든 고객이 상품전용 할인쿠폰을 이용해 최대 5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는 한우 꽃등심, 파스퇴르 멸균우유, 팸퍼스 기저귀 등도 차례로 판매한다.

마트 상품 중 하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원 데이 원 딜(1Day 1Deal)’ 프로모션 이미지. / 11번가 제공
11번가는 저렴하게 내놓은 기획상품이지만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앞둔 22일부터 28일까지는 매일 11개씩 총 77개의 '메가 딜' 상품을 판매하는 '얼리특가 1Day 11Deal' 행사를 진행한다.

2018년 마트 상품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마트 상품은 자주 구매해야 해 번거로울 수 있다. 11번가는 고객이 믿고 반복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트 분야 시장은 최근 빠른 속도로 온라인·모바일 시장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11번가의 마트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최근 3년간(2015년 대비 2017년) 거래액이 68% 증가했다. 2017년 반찬·간편가정식 상품 거래액이 2016년 대비 50% 증가하는 등 마트 카테고리 중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1~2인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격히 커졌기 때문이다.

송승선 SK플래닛 11번가 MD영업2그룹장은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돼 온 마트 상품 거래가 매년 빠른 속도로 온라인몰로 넘어오고 있다"며 "고객이 11번가를 믿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과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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