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MWC 2018서 글로벌 이통사와 전략적 제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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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8 11:49 | 수정 2018.02.18 14:00
LG유플러스는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MWC 2018에 권영수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글로벌 이통사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MWC에는 권영수 부회장을 비롯해 최주식 5G추진단장, 이상민 FC부문장, 최택진 NW부문장 등 신사업 미래 핵심 먹거리 발굴을 추진 중인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등 담당 임직원 30명이 참여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7 MWC 노키아 부스에서 5G 네트워크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MWC에서 5G, AI 등 차세대 핵심 서비스 분야의 트렌드를 읽고, 글로벌 제휴사와 미래 서비스를 발굴할 방침이다.

권 부회장은 노키아 등 글로벌 제조사와 5G 장비 개발을 논의한다. 버라이즌, 보다폰 등 해외 통신 사업자와 벤치마킹, 전략적 사업 제휴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 스타트업 업체와 주요 IT 기업 부스도 참관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와 신규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IoT 기반 서비스와 융합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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