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14일 서울·대전·인천·부산을 포함한 전국 21곳에서 환경가전서비스 전문가 '코디' 모집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코웨이 코디는 '코웨이 레이디'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소비자 가정을 방문해 환경가전제품을 점검·관리한다.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배분, 사용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업무로 꼽힌다. 현재 활동중인 코웨이 코디 역시 대부분 30대~50대 주부층이다.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14일 서울·대전·인천·부산을 포함한 전국 21곳에서 환경가전서비스 전문가 '코디' 모집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코웨이 코디는 '코웨이 레이디'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소비자 가정을 방문해 환경가전제품을 점검·관리한다.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배분, 사용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업무로 꼽힌다. 현재 활동중인 코웨이 코디 역시 대부분 30대~50대 주부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