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공개전 제품 알리기…일부 판매점 자체 예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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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29 18:17 | 수정 2018.07.29 20:16
삼성전자는 8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선보인다. 출시시기가 임박함에 따라 마케팅에도 시동을 건다.

삼성전자 북미 법인 28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초 분량의 이 짧은 영상에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서 1등으로 달리다 네트워크 지연으로 꼴찌가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마지막에는 ‘많은 것이 단 하루에 바뀐다(A lot can change in a day)’라는 문장과 ‘2018년 8월 9일’이라는 날짜가 나온다.

삼성 북미 법인이 갤럭시 노트9와 관련된 새로운 티저 영상을 28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올렸다. / 삼성 북미 법인 트위터 갈무리
업계에서는 이번 새로운 티저 영상이 갤럭시노트9의 게임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 앞서 공개한 3개의 티저 영상에서는 각각 배터리, 저장공간, 성능 등 내용이 담겼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 출시와 함께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3인칭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모바일 버전을 함께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일부 휴대폰 유통점이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를 시작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예약판매는 이통사가 아닌 유통점이 소비자를 선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일부 유통점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노트9 예약 판매는 본사와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예약받는 것이다”며 “본사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 일정 및 예약 판매 일정 등을 공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함께 갤럭시노트9 공개 당일인 8월 10일 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예약판매 시작 일정을 17~18일쯤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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