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개인용 백업 SW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9’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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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06 19:29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 전문기업 아크로니스(Acronis)가 개인용 백업 소프트웨어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9(Acronis True Image 2019, 이하 ATI 2019)’ 15주년 에디션을 발표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9 실행 모습. / 아크로니스 제공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는 사용자가 로컬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모두에 전체 이미지 백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업계에서 유일한 가정용 홈 솔루션이다. 특히 자사의 모든 백업 솔루션에 인공지능(AI) 기반 안티-랜섬웨어 기술을 적용, 사용자의 데이터를 볼모로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아크로니스는 2017년 한 해 동안 15만 명의 사용자가 ATI 솔루션을 사용해 20만 건 이상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으며, 이를 통해 총 1억400만 달러(약 1600억 원, 공격당 평균 몸값 522달러 기준)의 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TI 2019 ‘15주년 에디션’은 외장 하드에 올인원 복구 툴인 아크로니스 서바이벌 킷(Acronis Survival Kit)을 생성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아크로니스 서바이벌 킷은 USB 외장 하드만 연결하면 부트 미디어부터 시스템 파티션까지 시스템 복원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해 긴급 상황에서 유연하고 포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USB 연결 시 자동 백업 실행은 물론, 새로운 이벤트 기반 스케줄링 옵션 및 트리거 기반 옵션을 제공해 더욱 유연하고 간편하게 백업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WinPE 미디어 빌더 기능은 강화된 이기종 복원 기능(Universal Restore)을 제공, 사용자가 이더넷 및 와이파이(Wi-Fi) 연결을 통해 시스템을 손쉽게 복구할 수 있다. 새로운 백업 클린업 유틸리티(Backup Cleanup utility)는 불필요한 백업 파일을 수동으로 선택해 제거할 수 있어 백업 장치의 용량을 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 새로운 파일-투-클라우드(file-to-cloud) 포맷은 윈도 및 맥 OS를 위한 클라우드 백업의 안정성과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강화된 아크로니스 액티브 보호(Acronis Active Protection) 기술은 로컬 PC나 맥에서 데이터, 파일,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 공유 데이터 및 NAS 데이터도 보호해 홈 네트워크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서호익 아크로니스 코리아 대표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변화하는 만큼 데이터에 대한 위협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크로니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최신 보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검증된 백업 기능에 효과적인 보안 기능을 결합하여 최고의 사이버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 ATI 15주년 에디션은 고객에 대한 우리의 오랜 약속과 노력이 반영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ATI 2019는 12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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