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생중계 한다" 카카오, 라이브톡 기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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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11 11:38
카카오톡에서 친구의 결혼식, 돌잔치 행사나 여행지 풍경 등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그룹채팅방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 실시간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 ‘라이브톡'이 베타서비스로 도입된다. 라이브톡은 모바일에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시청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카카오톡에 도입된 라이브톡 기능./ 카카오 제공
라이브톡 기능을 이용하려면 그룹채팅방에서 입력창 좌측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고 ‘라이브톡'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브가 시작되면 그룹채팅방 공지로 라이브톡 시작 안내 메시지가 뜨는데,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라이브톡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뜨는 말풍선을 누르면 라이브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톡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며 원치 않으면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라이브톡 참여 중 채팅 보지 않기, 마이크 끄기 등 다양한 환경 설정도 가능하다.

이훈재 카카오 카카오톡 파트장은 "라이브톡 베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대화가 더욱 재밌고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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