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LG전자, '올레드에서 나노셀까지' 초고화질 8K TV 대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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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03 10:41
LG전자는 1월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8K 올레드 TV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가 CES 2019에서 선보이는 올레드 TV 신제품 주요 모델.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CES 2019에서 88인치 8K 올레드 TV와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를 전면에 포진한다.

8K 올레드 TV는 3300만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하나를 자발광 화소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제품이다. 8K 슈퍼 울트라HD TV는 독자 개발한 나노셀 기술에 풀 어레이 로컬 디밍 기술을 더해 더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LG 8K TV는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알파9 2세대'를 탑재해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알파9 2세대는 100만개가 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은 물론, 음성도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해준다.

음성인식 기능도 강화했다. 독자 AI 플랫폼을 비롯해 지난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 데 이어 2019년형 제품은 아마존 알렉사도 지원한다. 리모컨에 알렉사 전용 버튼을 적용해 음성으로 아마존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TV 화면을 통해 연동된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구동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작동시킬 수 있는 ‘홈 대시보드' 기능도 제공한다. LG전자는 IoT 국제표준인 오픈 커넥티비티 파운데이션(OCF) 인증을 받은 400개 업체의 스마트 제품을 올해부터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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