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선봬…2838~3367만원·자동차세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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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03 14:55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 칸과 상품성을 개선한 2019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 / 노한호 IT조선 PD
렉스턴 스포츠 칸은 국내 유일 픽업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310㎜ 확장된 데크(길이 기준)가 특징이다. 차 이름에 사용한 ‘칸’은 몽고제국의 군주에서 따왔으며, 향상된 적재능력이 한계가 없는 차의 특성을 잘 표현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쿼드 프레임과 4트로닉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갖추고, 월등한 견인 능력을 가졌다. 또 적재 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을 쌍용차 최초로 채용(파이오니어 기준)했으며, 프로페셔널 모델에는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적재용량이 24.8% 늘어난 데크(1262리터, VDA 기준)는 최대 700㎏의 짐을 실을 수 있다. 여기에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장착했다.

칸 전용 디자인으로는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이 선택됐다. 또 블랙 헤드라이닝이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바꿨다.

e-XDi220 LET 엔진은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2.8㎏·m를 낸다.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변속기 레버는 G4 렉스턴과 동일하고, 언더커버로 공기역학 성능과 정숙성도 높였다.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라고 부르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는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FVSA(전방차량출발알림) ▲LDWS(차선이탈 경보시스템) ▲HBA(스마트 하이빔), ▲FCWS(전방추돌 경보시스템)의 구성이다.

편의장비로는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 강화된 성능의 통풍시트 등을 채용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과 렉스턴 스포츠 모두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에 불과하다. 또 개인 사업자의 경우 부가세 환급(차 가격의 10%)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 2838만원 ▲파이오니어S 3071만원 ▲프로페셔널X 2986만원 ▲프로페셔널S 3367만원이다. 2019 렉스턴 스포츠는 ▲와일드 2340만원 ▲어드벤처 2606만원 ▲프레스티지 2749만원 ▲노블레스 30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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