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3일 밤 11시 5G 상용화…美 의식 ‘기습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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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4 07:03 | 수정 2019.04.04 07:57
이통3사가 3일 밤 기습적으로 5G 통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당초 5일로 예정된 일정을 이틀 앞당긴 것인데, 이는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이 5G 단말기 개통 날짜를 11일에서 4일로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4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3일 11시 1호 가입자에 대해 5G 서비스를 일제히 개통했다. 한국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라는 타이틀을 확보하게 됐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황창규 KT 회장·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박정호 SK텔레콤 사장. / 이광영 기자
통3사는 4일 오전부터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를 출시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상용화 일정에 맞춰 요금제를 출시하고 설명회를 여는 등 5G 서비스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 제조사로부터 5G 단말기도 확보했다.

한편 5G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념하는 민관 합동 행사 '코리아 5G 데이'는 계획대로 8일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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