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80일간 할로윈 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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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6 16:10
에버랜드는 호러 콘텐텐츠 블러드시티 시즌3와 함께 8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할로윈 축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호러메이즈, 호러사파리, 블러드시티 등 호러 콘텐츠를 선보였다.

.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블러드시티는 에버랜드 내 알파인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진행된다. 할로윈 축제 기간 100명의 삐에로와 좀비로 채워진다. 블러드시티는 공포영화 세트장 분위기를 제공한다. 어트랙션, 공연, 탈출, 분장 등 공포 체험 콘텐츠가 제공된다.

에버랜드는 할로윈 기간 중 살아 움직이는 공룡들을 피해 탈출하는 ‘랩터레인저'에 으스스한 조명, 특수효과 등을 더한다. 랩터레인저 옆으로는 좀비 실험체를 가둔 케이지와 좀비가 덮친 서커스 유랑버스를 컨셉으로 한 '좀비 스테이션' 포토스팟도 꾸며진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야간에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한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괴기스러운 영상과 음향이 나온다. 티익스프레스에서는 승차장에 등장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블러드시티에서는 수십 명의 좀비가 퍼포먼스를 펼치는 공연 무대가 축제 기간 매일 밤 진행된다. 좀비로 분장한 '데블스락' 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한편, 에버랜드는 멕시코 데킬라 브랜드 '호세 쿠엘보'와 함께 멕시코 축제인 '죽은자들의 날'을 체험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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