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기업의 AI 도입·데이터 활용 돕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포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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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30 14:01 | 수정 2019.09.05 12:44
IBM이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AI) 도입을 돕는 AI 콘퍼런스 ‘데이터와 인공지능 포럼(Data and AI Forum)’을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5일과 6일 강남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기업 운영자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조연설을 비롯한 총 60여 개의 세션에서 IBM의 AI 전문가들이 단계별 접근법을 통한 ‘인공지능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산업별, 영역별 AI 최신 도입 사례와 기업이 직면하는 도전 과제 및 주요 성과, 국내 선두 기업들의 AI 도입 및 확산 여정 등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첫날인 5일은 장화진 한국IBM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앨리스 다겔리언(Alyse Daghelian) 데이터&AI 글로벌 세일즈 부문 부사장이 ‘AI로 실현하는 새로운 미래, 기업의 AI 여정을 가속화 하는 길’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스캇 허브너(Scott Hebner) 데이터&인공지능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이 ‘AI와 멀티클라우드에 대비하는 데이터 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안드레아스 하틀(Andreas Hartl) 클라우드&코그니티브 SW 아태지역 제너럴 매니저는 IBM과 레드햇이 처음으로 함께 제시하는 ‘오픈플랫폼’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아린 보우믹(Arin Bhowmick) 글로벌 최고 디자인 책임자가 ‘디자인+머신러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사용자 경험 디자인 및 구현 전략’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샘 라이트스톤(Sam Lightstone) 최고 연구자는 ‘AI 세상: 데이터의 부상과 코딩의 종결’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각각 ‘(데이터의) 수집과 정리(Collect & Organize)’, ‘분석(Analyze)’, ‘현대화(Modernize)’, ‘투입(Infuse)’ 등 트랙별 세션이 마련됐다.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방법과 단순화, 기업 애널리틱스를 위한 체계화 방법, 신뢰성과 개연성 있는 AI의 구축과 확장, AI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데이터의 현대화, 비즈니스 전반으로 AI를 확산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강연 내용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핸즈온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6일 오후에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 개발자의 날(IBM Developer Day 2019)’ 행사도 마련됐다. 블록체인, AI,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등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개발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다.

한국IBM 관계자는 "오늘날 데이터는 미래 비즈니스 전략의 천연자원이며, 방대한 데이터를 기업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인공지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데이터와 인공지능 포럼’ 행사가 AI 도입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들이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각종 도입 사례 등을 통해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고 노하우를 공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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