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AI와 콘텐츠 융합한 창작자 교육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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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2 18:38
인공지능(AI)과 콘텐츠를 융합한 창작자 교육 과정이 신설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임팩트 창의랩에서 운영하는 ‘스토리x인공지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콘진원의 스토리x인공지능 교육은 스토리 콘텐츠와 AI 기술 융합으로 AI를 대중화하고 이야기 산업을 이끌어 갈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I를 활용한 스토리 창작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문화기술 개발자, 콘텐츠 창작자, 기획·제작자 참여할 수 있다.

.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교육은 강의, 멘토링, 협업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스토리 생성(캐릭터, 플롯, 에피소드 등 스토리 구성 요소 생성) ▲스토리 분석(흥행 예측, 문맥 및 언어 교정, 표절 가능성 확인 등) ▲스토리 응용(스토리 콘텐츠 시각화, 청각화, 재해석 등)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분야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교구 교수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정윤경 교수 ▲인하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박승보 교수 등이 강사 및 멘토로 참여한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드라마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 ▲소설 ‘불멸의 이순신’를 집필한 김탁환 작가 등이 멘토로 참여한다.

강사는 교육생들이 스토리 창작, 기존 작품의 재해석, 캐릭터 생성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 창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12차로 진행되는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선발 교육생은 스토리, 콘텐츠 창작 협업 프로젝트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프로젝트팀 당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수행 비용과 콘텐츠인재캠퍼스 제작 지원 시설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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