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열전] ⑰운명을 거스르는 여성들의 이야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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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22 09:27
로맨스 판타지는 판타지 요소와 로맨스를 결합한 혼합 장르다. 비현실적인 사랑 이야기가 주는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는 환상적인 로맨스를 주제로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다루는 것이 대부분이다.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궁중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에 다채로운 반전 요소를 더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공작가의 장녀이자 유력한 황태자비 후보였던 ‘메데이아 벨리아르’(이하 메데이아)가 돌연 나타난 폴리 가문의 영애 ‘프시케 폴리’(이하 프시케)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면서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신전에서 말다툼하던 메데이아와 프시케는 함께 물에 빠지게 되고 그 순간 서로의 몸이 뒤바뀌게 된다. 이렇게 프시케가 된 메데이아는 제국 제일의 황태자비가 되기 위해, 메데이아가 된 프시케는 메데이아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해간다.

이처럼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일반적인 궁중 로맨스 판타지 웹툰에서 보기 힘들었던 캐릭터와 스토리를 담았다. 수려하고 섬세한 작화에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 전개가 더해져 회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을 사로 잡는다,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네이버웹툰 제공
중세나 궁중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은 많지만, 몸이 바뀌는 바디 스왑(Body Swap)과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을 통해 진부함을 깨트렸다는 평이다. 치밀한 심리묘사와 색감을 활용한 선악 구도 연출 등도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더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진행되는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출품작이기도 하며, 이후 네이버 베스트도전만화를 거쳐 정식 연재를 시작했기 때문에 연재 시작부터 작품을 반기는 팬들이 많았다.

서스펜스 요소가 가미된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로 인기몰이 중인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지난 1월 연재를 시작해 현재 12회차까지 공개됐다. 연재를 시작한 이후 매 회차마다 스릴 넘치는 내용을 선보인 만큼, 앞으로 어떤 반전이 등장할지 몸이 뒤바뀐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독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네이버웹툰 제공
About 삼 작가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로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에 참여했으며, 베스트도전만화를 거쳐
지난 1월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하게 됐다. 현재 네이버웹툰 화요 웹툰으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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