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택시 "서울·경기·대구 이어 인천과 맞손, 전국 택시 상생 플랫폼 만들 것"

입력 2020.05.13 09:54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는 인천광역시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이하 인천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플랫폼 기업과 택시업계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의 마카롱택시 플랫폼 참여를 독려하고, KST모빌리티는 플랫폼가맹사업자로 가맹형 부가서비스를 개발·공급한다.

마카롱택시 로고 /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는 택시 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플랫폼’을 추진한다. 호출료, 예약비, 부가서비스 이용요금 등 수익을 가맹 택시 회원들과 나눈다. 병원동행 이동지원, 선결제 탄력요금제와 합승요금제 등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마련한다.

KST모빌리티는 서울, 세종, 경기, 대구 등 각 지역 택시조합을 비롯해 택시 관련 단체와 손을 잡고 전국 상생형 플랫폼 택시 사업을 전개했다.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도 5월 마카롱택시와 손을 잡았다. 5월 중 전국 단위 프로모션도 기획 중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전국 택시 업계에 진정성 있는 상생 모델로 인정받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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