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선] 소니세미컨, 솔루션·라이선스 사업 검토 외(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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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4 16:09
소니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게임·음악 사업처럼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는 솔루션·라이선스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쿄도통신은 2028년까지 직원 수를 18% 감원한다는 방침이다. 자전거 공유 서비스 차리차리는 후쿠오카에 이어 나고야시에서도 자전거 공유 사업을 시작한다.

◇ 소니, 반도체 사업서 솔루션·라이선스 사업구조 도입 검토

소니가 반도체 사업에서 전통적인 제조업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게임과 음악처럼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구조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경제 매체 블룸버그는 소메미야 히데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 사업부장 인터뷰를 통해 소니가 반도체, 센서 판매 수익 외에도 시스템과 도구 등 솔루션을 제공해 타사로부터 라이선스 수익을 얻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메미야 부장은 "솔루션 라이선스 사업 강화를 위해 타사 기술과 인재가 필요한 경우 해당 기업 인수로 발전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 쿄도통신, 2028년까지 정직원 18% 줄인다

일본 매체 쿄도통신이 현재 1600명 규모의 정직원 수를 2028년까지 1300명 규모로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문 구독자 수 하락 등 미디어 사업 불황에 따른 것이다. 2019년 마이니치신문은 200명, 산케이신문은 180명의 조기 퇴직 신청을 받았다.

◇ 사이제리아, 8월부터 간편결제 도입

이탈리안레스토랑 ‘사이제리야'는 7월 1일부터 메뉴 가격을 조정해 1엔, 5엔, 10엔 동전 사용량을 80% 줄인다는 계획이다. 8월부터는 간편결제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2003년 중국 상해시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일본은 물론 중국에도 레스토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뉴트, 나고야에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차리차리 / 뉴트
자전거 공유 전문 기업 뉴트(neuet)는 7월중순부터 나고야시에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 ‘차리차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고야시청 등과 연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수단으로 자전거 사용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나고야시에는 200대가 투입된다. 회사는 1년후 자전거 수 800대, 공유지점 120개소, 월간 이용 수 10만건을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차리차리는 현재 후쿠오카에서 1200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 JT, 전자담배 플룸테크 새 캡슐 ‘메비우스 에너지 스파크 민트' 출시

메비우스 에너지 스파크 민트 / JT
일본담배산업(JT)은 전자담배 ‘플룸테크 플러스' 전용 캡슐 ‘메비우스 에너지 스파크 민트'를 29일부터 한정수량으로 현지 판매한다. 담배 캡슐은 탄산음료의 청량감과 상쾌한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엔이다. 한갑 속에 캡슐 5개가 들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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