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하면 200만원 번다?' 테스트웍스, AI프로젝트 사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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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7 18:17 | 수정 2020.08.28 10:02
누구나 세줄 요약을 통해 최대 200만원을 버는 기회가 생겼다.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참여는 덤이다.

AI 데이터 가공업체 테스트웍스가 문서요약 텍스트 AI 데이터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테스트웍스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테스트웍스
프로젝트는 언어에 관심이 있는 주부, 대학생, 일반인 등 국문 데이터(신문 기사) 요약 및 가공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신문 기사의 핵심 문장 3개를 표시한 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된다. 건당 500원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주어진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이 처음인 초심자도 테스트웍스의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에아이아웍스’로 큰 어려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테스트웍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문서 요약 AI 모델을 활용하여 제품 리뷰 요약, 양산형 기사 품질 측정, 가짜 블로그 포스트 필터링, 커뮤니티 포스트 요약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AI 데이터 구축 사업"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리나라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주상 기자 sj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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