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엑스박스 시리즈S' 공식 발표…299달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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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8 18:25 | 수정 2020.09.09 08:56
누출된 정보가 사실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8일, 엑스박스 트위터를 통해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S(Xbox Series S)’를 공식 발표했다.

게임기 가격은 누출된 정보대로 299달러(35만5000원)이다. MS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출시일을 11월 10일이라고 밝혔다.

엑스박스 시리즈S /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S는 MS가 11월 선보일 두 가지 차세대 게임기 중 ‘염가판'에 속한다. 이제까지 노출된 정보에 따르면 ‘엑스박스 시리즈S’는 그래픽 프로세서 성능이 4테라플롭스로 대폭 낮아지고 메인메모리 용량도 7.5기가바이트로 줄어들 예정이다.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으로 게임을 동작시키는 것을 목표로 게임기를 디자인 했다.

고성능판 차세대 엑스박스인 ‘시리즈X’의 경우, AMD Zen2 아키텍처 기반 3.8GHz 속도로 동작하는 8코어 CPU와 AMD의 최신 RDNA2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해 초당 12테라플롭스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GDDR6 규격 메인메모리 용량은 16GB다. 4K UHD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한편, 윈도센트럴 등 MS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고성능판 ‘엑스박스 시리즈X’는 499달러(59만원)에 출시되며, 시리즈S와 함께 11월 10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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