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브리프] 매쉬업엔젤스, 웹콘텐츠 제작사 짧은대본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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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8 18:41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웹콘텐츠 제작사 짧은대본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짧은대본은 MZ 세대를 타깃으로 웹드라마 등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다. 유튜브 채널 ‘짧은대본’은 구독자수 40만명, 누적 영상 조회수 6000만건을 기록했다. 시즌형 웹드라마 ‘시영편’은 유튜브에 조회수 500만건을 달성했고 MBC M에서도 방영됐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최윤경 매쉬업엔젤스 파트너는 "전세계 OTT 서비스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한국의 콘텐츠 제작 능력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짧은대본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MZ세대의 공감을 얻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시장을 뛰어넘는 글로벌 제작사로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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