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겪는 중남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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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8 18:59
위니아대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칠레와 페루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위니아대우가 페루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위니아대우
위니아대우는 칠레와 페루 현지 의료진과 소방관,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자사 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위니아대우는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위니아’ 이름으로 칠레 코로나19 치료 지정 응급실 의료진에 위니아 냉장고를 전달했다. 격리 강화로 5개월 동안 소방서에 상주 중인 칠레 산티아고 소방관의 위생을 위해 위니아 전자동 세탁기도 지원했다. 페루 저소득층에는 위니아 냉장고와 마스크 4000장, 식료품 등을 전했다.

박범석 위니아대우 페루 법인장은 "중남미 국가는 코로나19 치료 환경이 열악해 피해가 더 심각하다"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조기에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희망 기부를 펼쳤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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