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 최유정 빅히트 전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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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3 14:52 | 수정 2020.09.23 14:53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은 김강석 블루홀(현 크래프톤) 전 대표와 최유정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전 부사장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강석 고문과 최유정 고문은 앞으로 클래스101의 경영 고문으로서 사업 방향, 세계 시장 진출, 기업문화 등 경영·조직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두 고문은 블루홀과 빅히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클래스 101이 세계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돕는다.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 / 클래스101
김강석 고문은 게임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다. 블루홀의 공동창업자로서 수평적이고 인재 중심의 기업 문화를 이끈 경험이 있다. 그는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 면이 있는 온라인 교육의 비즈니스 영역에 도움을 주고, 클래스101이 차별화한 기업 문화를 보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유정 고문도 빅히트의 ‘개국공신’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전방에서 활동하며 ‘방탄소년단(BTS)’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 인물이다. 빅히트의 다양한 실험적 콘텐츠를 지휘해 성과를 냈다. 최 고문은 클래스101의 해외 진출 콘텐츠 개발을 돕는다.

고지연 클래스101 대표는 "글로벌 기업에서 일해본 김강석, 최유정 고문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많은 조언을 줄 두 사람과 손잡고 클래스101이 세계 최고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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