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 ‘윌로그’, CES 2021 참가 및 글로벌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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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2 16:53
사진 : 윌로그 제공
IT기반 물류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서현(대표 배성훈)은 자사 서현프레시연구소(울산)에서 2년 간 기술 개발한 ‘윌로그(QR기반의 데이터로거)’를 울산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기술 전시회 ‘CES 2021’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윌로그는 5cm의 물류계의 블랙박스로 생산지에서 소비자 단계까지 모든 물류의 흐름을 투명하게 기록하는 작지만 강력한 데이터로거로, 온도, 습도, 충격, 조도, 위치 등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윌로그 디바이스는 데이터가 담길 때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QR코드를 생성하기에 ‘데이터 조작’으로부터 안전하며, 앱과 웹을 통해 물류 운송과정 중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할 수 있다.

서현 관계자는 "최근 콜드체인의 원칙을 지키지 않거나 타코메타 조작으로 문제가 된 상온 독감 백신 유통 사태 등을 통해, 투명한 물류관리와 콜드체인 시스템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윌로그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CES 온라인 전시를 통해 미국과 동남아에 윌로그 브랜드를 런칭해 물류 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윌로그 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Startup관’ 및 KOTRA와 KEA가 공동 주관하는 ‘CES 온라인 한국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현은 가격,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여 2020년 한국도로교통공사 도로교통Start-up, 울산 맞춤형 스타트업, 기술융합 소셜벤처,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됐으며, 2020년 물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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