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에이피, 화상상담 창구 데스크 사업 확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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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17 10:38
글로벌 자동화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텍에이피가 디지털 화상상담 창구 사업 확산에 속도를 높이며, 품질과 보안성 등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텍에이피 측은 2021년 한화손해보험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4개 영업점에 디지털 데스크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5월에 정식 서비스 오픈을 결정하면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화손해보험에 추가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이외 다수의 은행과 증권사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덧붙였다.

./에이텍에이피
디지털 화상상담 창구는 금융기관 등의 화상상담 전문 직원이 고객과 영상통화를 통해 각종 상담 자료를 보면서 업무 완결까지 가능해 고객이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환경에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디지털 화상상담 창구 서비스를 위해서는 화상상담 시스템, 전자서식 시스템, 원격 디바이스 제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융복합된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또한 에이텍에이피는 지난 5월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와 MOU를 체결하고 디지택트 수요 및 관련 솔루션 개발과 사업전략을 전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영상회의 장비와 컨택센터 솔루션을 디지털 화상상담 창구 서비스에 접목해 화상상담 품질과 보안성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텍에이피는 1988년 LG전자에서 ATM 등 금융자동화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2017년 12월 LG CNS에서 물적분할 되어 독립했다. 2018년부터는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백화점, 마트에서 사용되는 정산기를 출시하면서 유통자동화 사업에 진출했고, 메카트로닉스 기술 강점을 살려 물류자동화 사업에도 진출했다.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ATM을 수출하고 있다.

박응민 에이텍에이피 대표는 "상시 인력 배치가 어려운 환경에서 고객에게 대면 수준의 업무 처리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금융권에 한정하지 않고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확산될 것이다"며 "다양한 혁신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비대면 자동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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