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호언장담…“아이폰14, 전작보다 잘 팔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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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5 17:09
애플은 부품 공급업체에 아이폰14 시리즈 초기 판매량이 아이폰13 시리즈를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IT전문매체 맥루머스(MacRumors)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아이폰 라인이 8월부터 시범 생산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공급 업체들에게 아이폰14 시리즈의 초기 판매가 전작 시리즈를 웃돌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이폰 14 예상 이미지 / 미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매년 9월에 신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통상 7~8월에는 판매량이 떨어진다. 반면, 올해 7월 아이폰13 시리즈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마지막으로 배송된 아이폰12 출하량보다 33% 더 늘었다. 이는 이 기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1억4500만대의 중소형 OLED 패널을 출하 한다. 애플의 아이폰14 시리즈의 OLED 출하량은 8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올해도 9월에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폰14 프로의 경우 새로운 A16 칩을 적용하고 표준 아이폰14 모델은 A15칩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1분기에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폰은 아이폰 13이었고, 아이폰 13 프로맥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유정 기자 uzzon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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