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케어 프로그램 리뉴얼…"출고 후 1년, 내·외관 파손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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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01 09:47
기아가 카케어 프로그램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기아는 1일 내연기관 전용 ‘K스타일케어+’ 1종과 EV차량 전용의 ‘EV스타일케어‘, ‘EV세이프티케어’ 2종으로 구성된 신차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프로그램은 예상치 못한 차량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으로 기아 신차 구매 시 적립 받는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K스타일케어+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으로 이전 프로그램 대비 고객이 보상받을 수 있는 한도를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K스타일케어+ 프로그램 가입 시 차종에 따라 경형 4만8000 포인트, 소형·준중형 6만8000포인트, 중형·준대형·대형 9만8000포인트, 프리미엄 THE K9은 19만8000포인트가 차감되며 신차 출고 기준 1년의 보장 기간 동안 ▲경·소형 3부위 ▲중·대형 4부위 ▲ 프리미엄 THE K9은 6부위로 각 부위별 1회씩 보상 수리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 카케어 서비스 / 기아
서비스 보장 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차체 상부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파손 시 교체 ▲전·후면 범퍼 파손 시 교체 ▲타이어·휠 등이 해당된다.

또 EV스타일케어 프로그램은 EV6, 니로EV, 니로 플러스 해당으로 8만 포인트가 차감되며 신차 출고 기준 1년의 보장 기간 동안 ▲차체 상부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도어 또는 펜더 및 범퍼 파손 시 교체 ▲타이어 교체 등 4부위 1회씩 보상 수리 이용이 가능하다.

EV세이프티케어는 EV6, 니로EV, 니로 플러스, 봉고EV 차량이 대상이며 신차 출고 시 5만 포인트를 차감해 가입할 수 있다. 전손 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과 자동차 보험 자차 전손보험금과의 차액 및 구매 지원금 100만원 보상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가입 신청은 기아 차량을 출고하고 제작증을 발급받은 지 30일이 지나지 않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1일부터 기아멤버스 홈페이지 및 MyKia를 통해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가입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카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차 구매 후 신차 손상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아멤버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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