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고객별 맞춤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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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05 11:48
건물 내 전력, 설비 등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관리하는 통합보안 서비스가 나왔다.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이 합쳐진 융합보안솔루션으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SK쉴더스는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 서비스를 핵심 고객군에 따라 세분화했다고 5일 밝혔다.

SK쉴더스 ‘써미츠(SUMiTS)’ 로고 이미지
최근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 환경의 강화로 융합보안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다. SK쉴더스는 지난해 10월
사이버보안, 물리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다양한 보안 요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를 공개했다.

SK쉴더스의 써미츠는 ▲종합적인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산업 현장을 위한 ‘써미츠 산업안전’ ▲효율적인 건물 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통합 관리하는 ‘써미츠 FM’ ▲생산 및 제조 공장의 주요 시설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써미츠 OT’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김영주 SK쉴더스 융합보안사업본부장은 "모든 것이 연결된 초연결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융복합적인 보안 위협 요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컨설팅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융합보안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군에 따라 산업안전, 건물관리, 운영기술 등 3가지 서비스로 세분화하고, 본격적인 융합보안 사업 확장 및 시장 선도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인애 기자 22na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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