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전문 업체인 (주)브리츠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경재)은 스피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고급형 2.1채널 스피커 ‘헤르미안느(Hermion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2.1채널 스피커와는 차별화된 진보적인 유선형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우퍼와 위성 스피커 몸체를 HQ신세틱-레진 소재에 하이그로스 피니싱(High-Gloss Finishing)공법으로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했고, 받침은 무광 실버 페인팅으로 대비 효과를 높여 블랙과 실버컬러의 LCD 모니터 등에 잘 어울린다.

또한 4.5인치 우퍼유닛에 네오디뮴 소재 위성 스피커를 사용해 소리의 해상력이 뛰어나며, 분리형 전원공급장치로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판매가격은 4만6천원.

다나와 정보팀 이준문(jun@danawa.com) , blog.danawa.com/jm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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