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이 생체리듬에 따라 알맞게 피부를 관리해주는 ‘코리아나 타임테라피’를 출시했다.

 

‘코리아나 타임테라피’는 주름, 잡티,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원인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생체리듬에 맞춰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피부 세포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낮 시간은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을, 신진대사가 활발한 밤시간은 지친 피부에 영양성분을 공급한다.

 

아침에 바르는 ‘타임테라피 UV 화이트 퍼펙션 데이 트리트먼트’는 미백기능성 원료인 연교 추출물이 피부를 맑게 하고 피부를 보호해 피부노화를 예방한다. 저녁에 사용할 수 있는

'타임테라피 링클제로 퍼펙션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낮 동안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나이트 크림으로 주름 개선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탄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코리아나 타임테라피’ 라인 전 제품에는 아미노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다. 아미노산 콤플렉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아미노산을 공급,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코리아나 타임테라피는 안티에이징 전문 케어 제품이다.”라며 “낮과 밤을 구분하여 관리함으로써 한층 더 효과적으로 피부 노화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6만원.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