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27일 오전 춘천에서 전자랜드 주요인사와 춘천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가전양판점 최초 창고형매장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1호점 춘천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춘천점은 춘천시 온의사거리 남춘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고형매장으로 전환돼 가전제품에서 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프라이스킹을 통해 월 매출 10억 달성을 목표로 최대한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혜택을 제공해 최고의 고객만족을 줄 수 있는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프라이스킹 춘천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이비통 가방(1등) ▲프라다 숄더백(2등) ▲MCM 장지갑(3등) ▲대호 토이즈 유아 전동차(4등) ▲전자랜드 3만 마일리지(5등) 등의 경품을 건 명품 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 3월 27일부터 한 달여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춘천점에 오면 응모 가능하다.

 

또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춘천점 오픈일부터 5일간 데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27일에는 럭키백(lucky 100) 행사를 통해 42형 TV, 노트북, 김치냉장고, 태블릿PC 등의 다양한 전자제품을 단돈 만원에 가져갈 수 있으며 ▲28일에는 100만 마일리지 행사 ▲29일에는 일본 온천여행배 가위바위보 고수를 찾아라 ▲30일에는 OX 최고 챔피언 ▲31일에는 다트이벤트를 통해 각 행사 1등에게 100만 마일리지, 일본 온천여행 2인 상품권, 양문형냉장고, 100만 마일리지 등 최고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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