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삼성이 삼성허브의 영화 할인에 이어, 이번엔 갤럭시 S4, S3, 노트3까지 대거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IT매체 삼모바일(Sam Mobile)의 보도에 따르면 미 통신사 T-Mobile 기준으로 삼성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S4와 노트3는 48달러를, 갤럭시 S3는 40달러를 할인해 판매한다고 한다. 해당 보도는 할인을 받으려면 쿠폰번호 GS4DEAL 혹은 SAVENOTE3를 사용하면 된다고도 전했다.

 

해당 할인 행사는 이미 시작한 상태이며, 이주 말까지 진행된다.

 

노태경 기자 andreastor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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