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넨다.
▲추사랑 (출처 :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24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이처럼 빵빵 터지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영상이 올라왔다. 내용은 추성훈 부녀가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추성훈은 딸에게 장난을 치고 추사랑은 인형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예쁘다",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이런 딸 낳았으면",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