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스파이럴 캣츠의 '도레미'가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중 하나인 아칼리의 간호사 스킨 코스프레를 진행해 요염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스파이럴 캣츠는 26일 '도레미' 이혜민의 간호사 아칼리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간호사 아칼리는 리그오브레전드 내 챔피언인 아칼리의 스킨 중 하나로, 현재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이혜민씨가 LOL 아칼리 간호사 스킨 코스프레를 진행했다. (사진=스파이럴캣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