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노동균]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 MS)와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피자교환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8.1을 비롯한 정품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미스터피자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 이미지=컴퓨존

 

 

송한훈 컴퓨존 기획부 팀장은 “정품 소프트웨어 및 라이선스가 포함된 조립PC의 판매 비중이 늘면서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한 고객의 불편사항 접수가 대폭 줄었다”며, “정품을 사용하는 올바른 인식의 전환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의미 있는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