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일본발 후레쉬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가 치킨에 머스터드 소스를 발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머스터드 치킨버거’를 오는 11월 말까지 한정 출시한다.

 

‘머스터드 치킨버거’는 신선한 치킨에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맛의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 후, 풍부한 육즙까지 즐길 수 있는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버거다. 여기에 신선하고 풍성한 야채와 감칠맛을 더하는 타르타르 소스가 조화를 이뤄 한층 풍미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 머스터드 치킨버거는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버거 속을 감싸는 식재료로 부드러운 빵 혹은 쫀득쫀득 찰진 라이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모스버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스버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장에서 머스터드 치킨버거를 주문한 후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모스 커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모스버거의 신제품 ‘머스터드 치킨버거’는 4400원이며 전국 모스버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모스버거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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